내용
작년에 시댁김장때문에 급하게 생굴마을에서 구매를 했었어요. 시어머니와 동네 어르신들께서 굴 엄청 좋다고 칭찬을 하셔서 동네분들꺼까지 여기서 다 구매해드렸어요. 다른곳에서 사는것보다 굴이 싱싱하고 맛있다고 칭찬을 그렇게 하시네요. 어르신들께서 칭찬하신거 보면 굴이 좋긴 정말 좋은가봐요 ~ 어르신들이라 제가 구매해드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겼지만 뿌듯하네요 ^^
올해도 어김없이 시댁 동네분들께 이곳 굴을 주문해달라고 연락이오네요 ~ 다시 시작인가봅니다.
김치속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생굴로 먹어도 맛있고 최고예요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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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016-12-19 18:31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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