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마다 어머님기일(음력11/19)에 생구마을 각굴을 사서
제사에 찾아오신 집안 어른들께 맛을 보여드려으나
2년전부터 일찍 마감해서 아쉬웠읍니다
그러던중 친구들 모임에 그 맛을 떠올려 생굴마을을 찾았으나 비번이 생각안나서 다시가입후
구매해서 친구들과 맛나게 먹고 즐겼읍니다
다른데서 구매도 해보았지만 생굴마을의 깨끗함과 신선함이 떨어져
잠시 각굴을 잊었다가 인연이 이어져 너무 반갑고 고마웠읍니다~
각굴은 구이보다 찜이 좋습니다~
알이 크고 탱탱한게 맛나죠~ 꿀꺽 !
댓글목록
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013-12-23 22:58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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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후기작성 적립금 200포인트를 지급해 드립니다 2013/12/15 14:5